그는 어릴 때부터 화가인 아버지로 부터 미술을 배웠고 16세에 그의 천재성을 세상에 알렸다.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는 피렌체에서 수많은 작품을 제작하였고, 후에 교황의 부름을 받고 로마로 가 작업하였다. 교황 레오 10세는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추기경 직위를 내리려 했으나 37세 생일에 갑자기 죽게 되었다. 그를 애도하여 국가 장례를 치르게 하고 라파엘로는 로마의 판테온에 묻혔다. 그의 대표작은 <아테네 학당>이 있다.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