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릴 때 의료선교사를 꿈꾸고 방적공장에서 일하면서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가 신학과 의학을 공부하였다. 1840년 의료 전도사로 아프리카로 떠낫고 느가미 호, 잠베지 강, 빅토리아 폭포를 발견하였다 아프리카 횡단에 성공하였다. 그는 포루투칼인의 아프리카 흑인 노예 매매를 보고 간섭하여 수백 명의 노예를 해방시키기도 했지만, 그의 탐험으로 아프리카를 상인과 군대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여 기독교 선교활동을 쉽게 하고 아프리카를 영국의 식민지로 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한 지역은 모두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