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인병 박스 부속품)에 칼라 펜 5x35
아악~ 너무 덥습니다. 참을 수가 없는 더위가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네요. 모두들 폭발 직전이네요.
이젠 이런 여름 날씨가 매년 반복되겠지요? 안 그래도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여름이 무서운데 걱정이네요.
예전 서촌 산책하다 가게 밖 버려진 와인박스 주워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네모난 그림판만 그리다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판에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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