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판에 아크릴 수성펜
젯소칠한 하얀나무토막을 그냥 물끄러미 30여분 바라보다 암생각없이 그린그림
종이에 낙서할땐 잘되지만 머 그릴려고 펼쳐놓고 있음 종이처럼 머리속도 하얗게 변하고 암생각도
암 감정도 없어진다. 무섭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시작은 해보지만 먼가 없다.
좀더 나를 담아서 그리고 싶으나 아직 멀었는지...
어쨋든 나의 나무토막 그림시리즈는 한두개씩 늘어나서 나의책장에서 자리잡고 있다
나무판에 아크릴 수성펜
젯소칠한 하얀나무토막을 그냥 물끄러미 30여분 바라보다 암생각없이 그린그림
종이에 낙서할땐 잘되지만 머 그릴려고 펼쳐놓고 있음 종이처럼 머리속도 하얗게 변하고 암생각도
암 감정도 없어진다. 무섭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시작은 해보지만 먼가 없다.
좀더 나를 담아서 그리고 싶으나 아직 멀었는지...
어쨋든 나의 나무토막 그림시리즈는 한두개씩 늘어나서 나의책장에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