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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4월26일 리히터

스탠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대학 지진 연구소에서 연구하였고 지표상의 진동이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만든 리히터 지진계를 1935년 개발하였다. 리히터 지진계는 리히터 척도로 지진의 강도를 표시하는데, 지진 기록의 최대 진폭과 진원으로 부터의 거리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지표상의 진동이 자동 기록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히터 강도에서 1의 차이는 지진의 세기가 10배 차이 나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히터 규모라고 하는 것은 2에서 9까지 숫자로서 지진의 크기를 관측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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