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의 대가,스릴러영화의 거장등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그의 영화중 제가 본것은 39계단, 새, 싸이코 정도 기억나는군요
봣지만 그의 영화인줄 몰랐던것도 있겟지요.어릴때 흑백티비로 보았던
<새>는 참 무섭고 재밌었는데... 솔직히 그가 천재인지 잘만든 영화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그 오래전에 만든영화가 지금 다시봐도 지루하지않고
촌스럽지 않고 몰입하며 보아진다는것은 대단한 감독임에 틀림없는듯 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며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을 만든 예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