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조용한 누드 노랑가방 2014. 4. 25. 16:26 요즘 계속 우울한 소식뿐 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조용히 지내는것 같습니다. 방송도 거리도 식당도 술집도 조용합니다. 이번 누드모델 분도 조용하게 가만가만 포즈를 잡습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사각 사각 종이에 그려지는 연필 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저작자표시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상자 (0) 2014.06.06 낙서 (0) 2014.05.04 빨강고래 (0) 2014.04.11 나무위집 (0) 2014.03.21 고래등마을 (0) 2014.03.07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고민상자 낙서 빨강고래 나무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