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여잔 다 이뻐 ~ 온 세상이 아름다워~
이런 노래 가사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웃으면 복이 와요.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이런 말들이 있는 걸 보면 웃음은 모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거 같습니다. 뭐 썩소, 비웃음은 웃음이라 할 순 없고. 무표정하게 있기보다는 입가에 조금 힘을 주고 살짝이라도 미소를 머금고 있는 것이 나에게나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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