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안 본 눈 삽니다.- 생각그림 노랑가방 2019. 1. 17. 08:54 종이에 오일파스텔 (20x30cm) 보기 싫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안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자꾸 그건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피하고 피할 수도 없습니다. 적당히 안 본체 하고 넘어가려 하지만, 잊히지 않고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정말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을 안 본 눈을 사고 싶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사람들 생각그림 (0) 2019.01.24 잠시 (0) 2019.01.24 탈출 (0) 2019.01.17 펜 (0) 2019.01.15 월요병 (0) 2019.01.14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다양한 사람들 생각그림 잠시 탈출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