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가서 땡볕에 고구마를 캐고 왔습니다. 힘들게 캐었지만, 파는 가격은 너무나 싸게 파네요. 집에 와서 가끔 간식으로 고구마를 삶아 먹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 추워지면 군고구마도 해먹어 봐야겠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https://www.instagram.com/yellowbag_min/
https://kimsangmin.creatorlink.net/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 할 길 (0) | 2019.09.20 |
---|---|
화가 납니다 (0) | 2019.09.19 |
지금 누구를 쳐다보고 있나요? (0) | 2019.09.05 |
나이 들면 뭐 하고 살까요? (0) | 2019.09.03 |
떠나가 볼까!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