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아크릴 칼라펜
갈수록 살기가 팍팍해 진다. 점점 주위환경도 안좋아지고, 미래는 불투명하고 ...
그러나 내 주위 작은 소소한 것들이 나를 밝게 해준다. 아이의 해맑은 미소,우낀표정,가족의 좋은일들.
길은 미끄럽지만 덕수궁돌담길위 기와지붕에 쌓여있는 하얀눈들로 나를 미소짓게 한다
나무에 아크릴 칼라펜
갈수록 살기가 팍팍해 진다. 점점 주위환경도 안좋아지고, 미래는 불투명하고 ...
그러나 내 주위 작은 소소한 것들이 나를 밝게 해준다. 아이의 해맑은 미소,우낀표정,가족의 좋은일들.
길은 미끄럽지만 덕수궁돌담길위 기와지붕에 쌓여있는 하얀눈들로 나를 미소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