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14일 진주민란 당시 왕은 강화도령이라 불렸던 철종인데 그는 지지기반과 서출로서 왕의 정통성을 가지지 못해 조정은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에 좌우되었다. 그래서 조세의 기본이 되는 삼정(진정, 군정, 환곡)은 아주 문란해졌다. 그 시절 경상 도우 병사로 새로 부임한 백낙신은 백성들을 괴롭혔고, 백성들은 참지 못하여 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19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