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이 놀자 나 어렸을 때는 하루 종일 온 힘껏 놀았었는데 놀다가 저녁해 질 때쯤 친구들의 엄마 목소리 "들어와 씻고 밥 먹어라~"들리면 하나둘씩 사라지는 친구들... 따로 약속하지 않아도 그다음 날 자연스럽게 다시 모이는 친구들 그러나 요즘은 놀이터에도 아이들이 없고 노란 학원차들만 오락가락... http://www.yellowbag.pe.kr/ https://www.instagram.com/yellowbag_min/ https://kimsangmin.creatorlink.net/ https://yellowbag.tistory.com/ 더보기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6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