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무엇인가가 내 몸에 기어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스멀스멀. 기생충인가? 벌레인가?

누군가가 몸을 만지고 있는 같다.

더듬더듬. 누구일까? 무엇일까?

움찔움찔. 이리저리 여기저기 긁고 뒤져봐도 보이지가 않네.

거울에 비춰봐도 보이는 것은 둥글둥글한 내 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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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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