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반은 손바닥에 알파벳을 쓰는 것으로 '핼런 켈러'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그녀와 함께 학교에 등교하였고, 같이 래드클리프 대학에 진학하여 같이 대학을 다녔다. 헬렌 켈러와 평생 같이 하였고 1936년 70세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이야기는 헬렌 켈러의 유년시절을 감동적으로 묘사한 <미라클 워커>라는 영화로 만들어져서 유명해졌다.
세상이야기
설리반은 손바닥에 알파벳을 쓰는 것으로 '핼런 켈러'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그녀와 함께 학교에 등교하였고, 같이 래드클리프 대학에 진학하여 같이 대학을 다녔다. 헬렌 켈러와 평생 같이 하였고 1936년 70세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이야기는 헬렌 켈러의 유년시절을 감동적으로 묘사한 <미라클 워커>라는 영화로 만들어져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