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20세기 문학에 변화를 일으킨 모더니즘의 선구적 작가이다.. <율리시스>는 아주 난해한 책으로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는 것을 사용했다. 그는" 나는 율리시스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꼐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대학 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며 분주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대표작 <율리시스>는 읽은 사람보다 이 책으로 논문을 쓴 사람이 더 많을 거라는 농담도 있다.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