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오늘은 무슨 날?

1896년 12월 10일 스웨덴 과학자 '알프레드 노벨' 죽음.

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발명가의 아들로 태어났고 고체 폭탄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유럽의 대 부호가 되어 노벨상을 만들었다. 그는 발명가인 아버지와 공동연구를 하여 불안전한 니트로글리세린을 연구하고 이를 이용하여 안정적인 폭탄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특허를 얻어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공사에 이용되는 것은 기뻤으나, 전쟁에 이용되어 사람들을 죽이는 힘이 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죽기 전 유언으로 자기 재산에서 생기는 이자로 매년 물리학, 화학, 생리학 및 의학, 문학, 평화의 다선 부문에 상을 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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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 재벌들은 그 많은 돈을 벌어 자식들에게 어떻게 세금을 덜 내고 줄 까만 생각하고 있다.  노벨과 같은 훌륭한 존경받는 사업가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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