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연필 20x30cm
마눌님한테 아이방에 어울리는 그림을 의뢰 받았습니다. 이쁘게 그려야 하는데 잘 그려질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우울하고 그로테스크한 그림만 그리고 있었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이쁜생각 좋은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일단 밑그림은 그려보았고 다시 크게 그려야 할꺼 같은데...
크게는 잘 안그려 봐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칼라 작업도 해야되고
뭐 시작이 반이니 언젠가는 완성하겠지요
종이에 연필 20x30cm
마눌님한테 아이방에 어울리는 그림을 의뢰 받았습니다. 이쁘게 그려야 하는데 잘 그려질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우울하고 그로테스크한 그림만 그리고 있었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이쁜생각 좋은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일단 밑그림은 그려보았고 다시 크게 그려야 할꺼 같은데...
크게는 잘 안그려 봐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네요. 칼라 작업도 해야되고
뭐 시작이 반이니 언젠가는 완성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