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자유 노랑가방 2017. 7. 27. 15:01 캔버스에 아크릴 (45x53cm) 오늘 같이 더운 날 모든 것을 훌훌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습니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아무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아무것도 고민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데로 마음대로 하며 푹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현실에 묶여 꼼짝할 수 없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저작자표시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귀여운 소녀 (0) 2017.08.10 생각그림 시골마을 (0) 2017.08.03 생각그림 도마 위 생선 (0) 2017.07.20 표정들 (0) 2017.07.13 생각그림 양귀비꽃 (0) 2017.07.06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안 귀여운 소녀 생각그림 시골마을 생각그림 도마 위 생선 표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