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종이에 아크릴 펜(27x40cm)

 

참으려고 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 먹어야지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또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먹을 때는 기분 좋았지만, 먹고 누워서는 또 후회를 합니다. 낮에 땀 흘려가며 운동한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밤에 먹는 것은 맛있는 걸까요? 내일부터는 안 먹어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밤이 되면 배에서는 꼬르륵 유혹의 신호를 보냅니다. 오늘은 야식의 유혹을 이겨보려고 아주 일찍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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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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