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생각그림 숲 속에서 노랑가방 2018. 1. 18. 15:58 하드보드지에 아크릴(18x26cm)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목은 아프고 숨은 막힙니다. 이럴 때 숲 속의 맑고 깨끗한 공기가 그립습니다. 쌉쌀한 풀냄새와 은은한 꽃 향기 그리고 차가운 바람과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쨍한 햇빛까지. 그러나 지금은 축축한 마스크 속에서 힘겨운 숨을 내쉬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그림 차이 (0) 2018.02.01 생각그림 고양이 (0) 2018.01.25 생각그림 추운날 (0) 2018.01.11 황금 개띠 (0) 2018.01.04 머릿속 생각들 (0) 2017.12.28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생각그림 차이 생각그림 고양이 생각그림 추운날 황금 개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