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생각그림 마음속의 말 노랑가방 2018. 8. 30. 14:59 나무에 아크릴 (20x26cm) 누구나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시원하게 입 밖으로 뱉어내고 싶지만, 사람들 눈과 귀가 무서워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크게 외치고 싶지만 혼자만의 공간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마침 혼자 타게 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크게 소리치지는 못하고 소심하게 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내뱉어 봅니다. 야 이 xxx야 그렇게 살지마~!!! 너 나 똑바로 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그림 - 광대 (0) 2018.09.13 출근 (0) 2018.09.06 생각그림 나의 공간 (0) 2018.08.23 법관승진제도 (0) 2018.08.23 생각그림 빙산 (0) 2018.08.16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생각그림 - 광대 출근 생각그림 나의 공간 법관승진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