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이야기

사랑

캔버스에 아크릴(72x61cm)


"사랑은 마주 보는 게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서로의 눈동자에 비친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을 좀 다르게 그려보고 싶었지만, 어디서 많이  듯한 그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랑은 하는 것도, 그리는 것도 어렵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그림- 낯선 얼굴들  (0) 2017.11.09
웃는 연습  (0) 2017.11.02
생각그림 당황  (0) 2017.10.19
생각그림- 대화가 필요해  (0) 2017.10.12
생각그림 내 머리 속 미로  (0) 201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