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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야기

뿔났다

나무에 아크릴 (6x9cm)

 

뿔났다.

화가 납니다. 그러나 화를 낸다고 해결될 일도 아닙니다. 참아야 합니다. 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너무 허탈하여 웃음만 나오지만 어쩔 없습니다. 혼자 화를 내면 아무 상관없는 주변 사람들만 불편할 뿐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웃으며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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