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미소 - 생각그림 노랑가방 2018. 4. 26. 11:22 나무에 아크릴 (27x28cm)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닙니다. 울고 싶지만 울 수도 없습니다. 화를 내고 싶어도, 인상을 쓰고 싶어도, 내 마음을 밖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착한 사람'의 얼굴로 또는 '을'의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http://www.yellowbag.pe.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 - 생각그림 (0) 2018.05.03 정상회담1면 (0) 2018.04.27 미투 시리즈3 (0) 2018.04.24 사람과 사람사이 (0) 2018.04.19 생각그림 춘곤증 (0) 2018.04.12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자리 - 생각그림 정상회담1면 미투 시리즈3 사람과 사람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