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나무에 아크릴 펜(6x62cm)

 

동화 속 라푼젤처럼 깊은 숲 속 높은 탑에 홀로 갇혀 있다면 어떨까요?

마음대로 수도 없고, 친구도 없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도 없다면, 그런데 현실 우리도 동화 라푼젤의 신세와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습니다. 사는데 바빠서 멀리 떠날 수도 없고,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가기도 힘듭니다. 동화 속 라푼젤은 탑에서 그녀를 구해 줄 왕자님이라도 있지만, 자기 힘만으로 도시의 높은 빌딩에서 탈출해야 하는 현실 속 우리는 라푼젤 보다 더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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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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