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누드크로키 노랑가방 2014. 6. 28. 01:03 1분 크로키 였나?그냥 아무 생각없이 흐르는데로 그렷네요이게 그나마 젤 낫네요그런데 자꾸 발이 잘려요. 버릇인지 그릴때 마다 발이 자주 잘려요 위쪽엔 공간이 남아있는데종이를 큰거 써도 똑같아요^^버릇일까요?아님 저 모델 종이 밖으로 나가고 싶은걸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저작자표시 '그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과그림 (0) 2014.08.03 움직이는그림 (0) 2014.07.10 고민상자 (0) 2014.06.06 낙서 (0) 2014.05.04 조용한 누드 (0) 2014.04.25 '그림이야기' Related Articles 딸과그림 움직이는그림 고민상자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