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이야기

가을 감기에 걸렸어요

낮에는 가을 땡볕에 땀이 줄줄.

해지자마자 가을 바람에 온몸이 오들오들.

극과 극의 날씨 변화로 코맹맹 목 아프고 머리가 띵하네요.

환절기에 찾아오는 비염 때문에 코는 언제나 꽉 막혀 계속 휴지를 가지고 다니며 코를 풀고,

밤에 누우면 코로 숨쉬기도 힘들어서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자네요.

갑자기 변하는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는 둔한 몸뚱이는 오늘도 이리저리 막히고, 열나고, 아픕니다.

 

http://www.yellowbag.pe.kr/

https://www.instagram.com/yellowbag_min/

https://kimsangmin.creatorlink.net/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웰다잉 끝인사  (0) 2019.10.17
임대주택  (0) 2019.10.09
지소미아 GSOMIA 가 뭐지?  (0) 2019.09.04
힘내 소재 부품 장비  (0) 2019.08.30
프랑스 브르타뉴 한반도 평화 그림 전시  (0)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