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 본 눈 삽니다.- 생각그림 종이에 오일파스텔 (20x30cm) 보기 싫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안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자꾸 그건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피하고 피할 수도 없습니다. 적당히 안 본체 하고 넘어가려 하지만, 잊히지 않고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정말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을 안 본 눈을 사고 싶습니다. http://www.yellowbag.pe.kr/ 더보기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6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