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6월 12일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쉴레 태어남
노랑가방
2020. 6. 12. 14:52
1890년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쉴레 태어남
구스타프 클림트와 교류하였고 뛰어난 데생 실력으로 누드화와 자화상등 많은 대표작을 남겼다.
그 당시 유행하던 스페인 독감으로 28세 나이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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