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날?
12월29일 오늘은 무슨 날
노랑가방
2018. 12. 28. 20:28

1926년 12월29일 오스트리아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 죽음(51세)
독일어 문화권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시인이다. 그는 한때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비서로 지내기도 했었다.
그는 단 한편의 장편소설 말테의 수기 가 유명하다.
그는 장미가시에 찔려 파상풍으로 죽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백혈병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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