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한여름 출근길
노랑가방
2010. 6. 4. 16:50
아직6월인데 너무 덥군요. 원체 땀이 많고 열이 나는 체질이라 여름이 참 견디기 힘듭니다.
이런날 땡볕에 긴바지에 양말신고 구두신고 다닐려니 너무 힘드네요.
구멍숭숭뚤린 푹신한 샌달과 시원하고 가벼운 반바지에 헐렁한 티하나 입고 그나마 좀 시원하게
출근하고 싶습니다. 요즘 땡볕이 너무나 눈이 아파 선글라스 하나 지를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렴하고 튼튼하며 유행안타는 라이방 선글라스나 하나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