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이제 일어나야
노랑가방
2019. 4. 10. 09:54
많이 쉬었으니 이제 다시 일어나야겠습니다.
계속 이렇게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무기력한 몸을 끌어세우고 다시 한번 일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