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어쨌든 봄이 왔습니다.
노랑가방
2020. 3. 31. 17:13
코로나 19로 난리가 났지만, 어쨌든 봄은 왔습니다.
몸과 마음은 아직 겨울이지만, 자연은 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온갖 봄꽃들이 피어났고, 연초록 새싹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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