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내가웃는개
노랑가방
2010. 1. 18. 13:57
나무에 아크릴 칼라펜
갈수록 살기가 팍팍해 진다. 점점 주위환경도 안좋아지고, 미래는 불투명하고 ...
그러나 내 주위 작은 소소한 것들이 나를 밝게 해준다. 아이의 해맑은 미소,우낀표정,가족의 좋은일들.
길은 미끄럽지만 덕수궁돌담길위 기와지붕에 쌓여있는 하얀눈들로 나를 미소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