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귀신들린 강아지

노랑가방 2017. 8. 18. 16:58

 

나무에 펜, 디지털작업 (35x15cm)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잘 수긍이 안가는 법이야기. 재미있게 읽으며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애완견과 딸을 죽인 정신이상 엄마는 무죄, 엄마가 시키는 데로 한 아들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