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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

6월13일 오늘은 무슨 날

1865년 6월 13일 아일랜드의 시인, 극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태어남.

아일랜드의 시인이자 극작가이고 1923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아일랜드인으로 처음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화가가 되려 하였지만 10대 후반 시를 발표하고 주변에서 인정받으면서 시인으로 활동하는데 주력했다. 그는 또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는데 아일랜드인을 결집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일랜드 신화, 영웅 전설 등에서 찾으려 했고 아일랜드 전역에서 구전이야기들을 채집하고 기록해 아일랜드 설화집도 출판하였다.그의 시는 초기는 낭만적이었고, 후기로 갈수록 영적이고 초자연적이며 철학적으로 변해갔다.그의 대표작으로 시집 <갈대 사이로 부는 바람>과 희곡집 <심원의 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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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내게 금빛과 은빛으로 짠

하늘의 천이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수놓은

파랗고 희뿌옇고 검은 천이 있다면

그 천을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려만

나는 가난하여 가진 것이 꿈뿐이라

내 꿈을 그대 발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 것 내 꿈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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