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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8월10일 육종학자 우장춘박사 죽음

연구성과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강원도 감자를 개량했다.
코스모스를 길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꽃으로 권했다.
일본 재래 배추와 양배추를 교배, 한국 환경에 맞는 배추를 개발했다.
제주도 환경에 적합한 감귤 재배를 권했다.
페튜니아를 화초로 가꿀 수 있도록 겹꽃 개량종을 개발했다.
종의 합성이론을 제창하여 진화론의 새지평을 이루었으며[1], 이 내용은 현대 유전학교과서에서도 중요한 내용으로 소개되고 있다.
유채를 일본으로부터 도입하여 제주도에서 재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