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오늘은무슨날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한국 주재 일본 대산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열리기 시작하였다. 2002년 3월 500회 이후  단일 집회로  가장 오래 열린 집회로 기네스 기록을 매주 경신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범죄 인정, '위안부' 진상 규명, 일본 국회의 사죄, 법적 배상, 역사교과서 기록, 위령탑 및 사료관 기록, 책임자 처벌  조건이 집회의 요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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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재 진행 중인 집회이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요구사항들이다. 그러나 전 박근혜 정부는 위안부 협상 이면합의를 하며 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