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8월 14일 독일의 극작가, 시인, 연출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58세로 죽음.

그는 주로 사회주의적인 작품을 연출했고, 현실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과 풍자를 극화화 했다.

초기에는 무정부주의자였으나 점차 혁명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인 그는 부르주아의 탐욕을 드러내는 극본과 사회주의 소설 <서푼짜리 소설>을 집필하는 좌파 작가로 활동하다가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미국에서 <코카서스의 백묵원>등의 상연으로 새로운 연극의 길을 제시하였다. 세계대전 후 미국에 매카시즘이 불어닥치자 그는 다시 동독으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심장병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주요 작품은 시 <살아남은 자의 슬픔>, <1492년>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기족 가치관에 대한 비판의식과 인간에 대한 사랑,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평화주의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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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