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수채 (20x30cm)

거리엔 온통 무겁고 두툼한 겨울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눈만 내어놓고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검정, 회색 아니면 흰색  무채색 옷들만 가득합니다. 오늘 용기 내어 얇지만 화려한 색깔 옷을 꺼내어 입어 봅니다. 빨강 노랑 초록 이렇게 화려한 꽃무늬 옷을 꺼내 입고 입춘이 지나도 오지 않고 있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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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랑가방